주호영 국회부의장 등 12명… 바른언론協 ‘위대한국민대상’

사단법인 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사장 최재영)는 29일 여의도 태영빌딩 T-아트홀에서 제6회 ‘대한민국위대한국민대상’ 시상식을 연다.

주호영 국회부의장. 연합뉴스

올해 영예의 수상자는 주호영(사진) 국회부의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손병복 울진군수, 노상일 NGL 트랜스포테이션 회장, 안영홍 안중근의사숭모회 부이사장, 이대윤(엘리다니) NPO 문화재단 총재, 유수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이대만 학교법인 서울예술학원 이사장, 나종민 ㈜짚코드 대표이사, 송재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 배아현 가수, 박민수 가수 등 사회 각계인사 수상 후보들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12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