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느린 엽서에 담으세요”

2일 부산 수영구 남부산우체국을 찾은 고객들이 새해의 꿈과 희망을 담은 ‘새해 소망 느린 엽서 보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남부산우체국은 고객들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은 엽서를 일정 기간 전시한 뒤 내년 연말 다시 작성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