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을사년(2025년) 연하우표·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을 맞아 연하우표와 카드·엽서 등 14종을 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