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정당인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원내대표(가운데)를 포함한 의회 하원의원들이 4일(현지시간) 파리 하원의사당에서 정부 불신임안 투표를 앞두고 열린 토론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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