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탤런트 강다은이 미모를 뽐냈다.
강다은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미모가 한도초과입니다"라고 응원했다.
강다은은 1995년생으로 만 29세다.
2015년 SBS TV 예능물 '아빠를 부탁해'에 부친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했다.
현재 라퍼스트 모델에이전시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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