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뉴욕서 동물보호 캠페인

LG전자의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신규 영상인 ‘붉은 늑대’편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재생되고 있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11일 “무분별한 벌목으로 황폐화된 숲과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붉은 늑대의 모습으로 산림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했다”며 “내년 캠페인부턴 글로벌 고객의 의견을 모아 테마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