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12월 15일 (일요일)

96년생 깊은 관계로 발전하는 건 무리가 따른다. 

84년생 초지일관하면 숨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72년생 순리대로 풀어나가면 별무리 없이 진행된다.

60년생 자기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48년생 능동적인 자세로 일하면 잠시 멈칫한다.

36년생 기대라던 소식을 접하니 고생이 헛되지 않다.

 

97년생 많은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어 보인다. 

85년생 사람을 사귐에 있어 경솔하면 해롭다.

73년생 어디로 발을 내딛어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61년생 자금사정이 호전될 기미가 보이기 시작한다.

49년생 사랑을 나누면서 서로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라.

37년생 무엇이 문제인지보다 건강부터 챙겨라.

 

98년생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아무도 믿지 못한다. 

86년생 뒤로 미루고자 하는 일의 이유를 찾아라.

74년생 이미지 실추되지 않도록 일관된 모습을 보여라.

62년생 방법론에 치우치지 말고 중간 입장을 취하라.

50년생 겉으로 표현하지 말고 참고 있으면 횡재한다.

38년생 마음이 가는 대로 움직이면 편하다.

 

토끼

99년생 자기논리가 강하면 불필요한 아집이다.

 87년생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갖자.

75년생 스스로의 잘못을 아는 것처럼 큰 교훈은 없다.

63년생 남달리 개성이 강하면 입지를 강화시킨다.

51년생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일은 힘들다.

39년생 맛깔스러운 음식을 두고 눈치보는 건 어리석다.

 

용 

88년생 경쟁자에게 밀리는 운. 고집이 화를 부른다.

76년생 모르고 행한다면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64년생 자진해서 하지만 생각보다 해결이 어렵다.

52년생 묵시적인 암시를 이해하면 해결에 도움된다.

40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할 수 있다.

28년생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자.

 

뱀 

89년생 부모님이나 선후배와 의논하면 길이 있다.

77년생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니 더 바랄 것이 없다.

65년생 목표지점을 앞두고 차분하게 움직여라.

53년생 자기관리는 나이가 들수록 중요하다.

41년생 종교란 인간 내면의 영원을 추구하는 마음.

29년생 무분별한 행동으로 일관하면 정리하라.

 

말 

90년생 불운이 행운으로 바뀌는 시점이다.

78년생 변화의 사이클이 짧아지는 시기다.

66년생 내면을 추스르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라.

54년생 분노는 자신의 눈을 어둡게 한다.

42년생 생각은 많지만 몸이 따라가지 못한다.

30년생 투박한 것이 깊은 정을 느끼는 법이다.

 

양 

91년생 언행에 무리가 없으면 재물이 따라온다.

79년생 사소한 약속이라도 끝까지 지켜라.

67년생 무심코 길을 가다가 귀인을 만난다.

55년생 소박한 것이 진정 가치 있음을 기억하라.

43년생 자기주장만 하지 말고 주변에 귀 기울여라.

31년생 직선적으로 느껴진다면 큰 해가 된다.

 

원숭이 

92년생 욕심을 부리다가는 후환을 감당치 못한다.

80년생 인적이 드문 곳에서 우연한 만남이 있다.

68년생 구름이 되고 싶지만 지금은 시기가 아니다.

56년생 구석에 방치해둔 것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44년생 사려 깊은 행동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지름길.

32년생 여유를 가지면 추구하는 것을 얻는다.

 

닭 

93년생 동료들과 활동적인 생활이 기대된다.

81년생 달콤한 유혹이 있더라도 약속은 꼭 지키자.

69년생 서로 다른 것을 주고받는 것이 현명하다.

57년생 적자가 이어지니 상황이 불리해진다.

45년생 마음먹은 대로 현실이 따라주지 않는다.

33년생 사람들이 멀리해도 가치는 존재한다.

 

개 

94년생 일을 회피하게 된다면 분리해서 처리하라.

82년생 앞장서서 친구를 도와준다면 우정을 돈독히한다.

70년생 선택의 폭이 좁을 때는 조언을 구하라.

58년생 수직관계의 틀을 논쟁하지 마라.

46년생 사업자는 거래처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라.

34년생 남의 일처럼 느끼던 일이 자신에게 온다.

 

돼지 

95년생 실리를 추구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두어라.

83년생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 움직이는 것이 이롭다.

71년생 부당한 대접을 받더라도 조금만 참아라.

59년생 일부분에 국한된 것을 취하지 마라.

47년생 힘들게 구한 것일수록 가치는 더해진다.

35년생 내면의 세계를 보지 못하면 실수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