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빚은 절경

17일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진 강원 춘천시 소양강에 물안개와 상고대(나무서리)가 피어 있다. 기상청은 이번 강추위가 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