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이 미모를 뽐냈다.
한보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다. 나 머리 길어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괌에서 휴가를 즐기며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37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7년생인 한보름은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최근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했다. JTBC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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