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설맞이 명절 선물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선물을 고르고 있다. 유통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에 이어 백화점도 이번 주말부터 설 선물 예약판매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