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중국 반환 25주년을 맞아 현지를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허이청 마카오특별행정구 행정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 주석은 이날 마카오국제공항에서 이뤄진 연설에서 “지난 25년간 마카오의 특성을 살리는 일국양제 체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공을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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