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시리아 서부 항구도시 라타키아의 반군 사무소 앞에 바샤르 알아사드 전 정권에 징집됐던 군인들이 새로운 임시 신분증을 발급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앞서 반군은 시리아 정부군 징집병에 대한 사면을 알리며 “이들의 신변 안전을 보장하며 어떠한 해악도 엄격히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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