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산으로 가자' 트랙터 끌고 온 농민단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 등을 타고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이 경찰과 대치 중인 가운데 22일 서울 남태령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 등을 타고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이 경찰과 대치 중인 가운데 22일 서울 남태령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 등을 타고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이 경찰과 대치 중인 가운데 22일 서울 남태령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 등을 타고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이 경찰과 대치 중인 가운데 22일 서울 남태령에 트랙터들이 정차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 등을 타고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이 경찰과 대치 중인 가운데 22일 서울 남태령에 트랙터들이 정차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 등을 타고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이 경찰과 대치 중인 가운데 22일 서울 남태령에 정차한 트랙터가 경찰과의 대치로 인해 유리창이 파손되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 등을 타고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이 경찰과 대치 중인 가운데 22일 서울 남태령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