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맞이하는 세밑 자본시장에는 불안감이 감돈다. 12·3 계엄과 그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어지는 정치적 혼란에 코스피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크게 뛰어올라 1원당 1480원을 돌파하는 등 극심한 불안정성을 보였다. 불안한 시장에서는 무엇보다 ‘내 돈’을 지키는 투자가 절실하다. 투자자 주도의 자산 관리를 도와주는 ‘다이렉트 인덱싱’ 등 장기 투자 방안도 모색해볼 만하다. 건강 우려에도 대비해야 하는 이라면 보험사 상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불안한 자본시장에서도 투자의 맥을 짚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
신한라이프가 최근 출시한 ‘치매간병보험 ONE더케어’ 광고 컷. 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는 치매 진단은 물론이고 예방과 장기요양까지 치료 여정에 따라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는 ‘치매간병보험 ONE더케어(무배당, 해약 환급금 미지급형)’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특별약관 가입 시 치매 진단과 장기요양을 각각 보장하면서 치매가 있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아도 추가로 보장해준다.
또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검진에서 정상으로 판정받은 가입자를 상대로 중증치매 진단비를 2년마다 5%씩 최대 50%까지 증액 지급하고,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으면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포함한 종합건강검진과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재가급여 이용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장기요양(1∼인지지원 등급) 복지용구 보장’을 포함한 8종의 특약 라인업도 갖췄다.
특히 △방문요양 △방문목욕 △단기보호 △주·야간 보호 △방문간호 중 2가지 이상의 재가급여를 함께 보장하는 ‘복합 재가급여 보장특약’은 신한라이프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다.
이외에도 ‘장기요양(1∼5등급) 간병인 사용 입원특약’에 가입하고 보장 개시일 후 장기요양 상태로 판정되면, 입원 급여금과 간병인 사용 입원 급여금을 최대 365일 한도로 보장해 장기요양에 따른 고객 부담을 낮췄다.
가입 나이는 30∼75세이며, 보험 기간은 90세, 95세, 종신 중 택할 수 있다.
납입 기간은 10∼30년(5년 단위)이며, ‘치매 간병인 사용 입원특약’ 등 갱신형 특약은 전기납 상품으로 100세까지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