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실천본부’는 이달의 좋은 기사상으로 세계일보 조희연·김나현·윤준호 기자의 ‘망상, 가족을 삼키다’ 기획보도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본부는 1996년부터 장애인식개선과 사회통합에 큰 역할을 한 개인·기관·기업·단체를 시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