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의 첫 날이 밝으면서 뱀띠 스타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1941년생 뱀띠 배우 중에는 '국민 엄마' 김혜자가 눈길을 끈다.
김혜자는 올해 JTBC 새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19년 그에게 백상예술대상을 안겨준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연출한 김석윤 감독의 신작이다.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1977년생 스타로는 배우 김희선, 지성, 박해일, 소지섭, 김현주, 원빈이 있고 '월드스타' 싸이도 눈에 띈다.
1989년생 스타 중에는 2세대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의 티파니, 태연, 효연, 유리 등이 이목을 끈다.
태연은 지난해 미니음반 '레터 투 마이셀프'(Letter To Myself), 싱글 '헤븐'(Heaven) 등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승승장구 했고, 효연은 싱글 '레트로 로맨스'(Retro Romance)를 발매하고 DJ로서 미주 디제잉투어를 열었다.
티파니와 유리는 각각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 tvN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막내 라인에는 4세대 그룹으로 활동하는 2001년생 뱀띠 스타들이 있다.
그룹 있지의 류진과 채령, 에스파의 윈터, 르세라핌의 허윤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범규, 그룹 라이즈의 성찬 등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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