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성수품 공급량 증가

한 시민이 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무를 고르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통해 배추와 무, 사과, 배 등 설 성수품 일일 공급량을 1.6배 늘리고, 600억원 규모 할인을 지원해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