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벅지’ 유이 “엉덩이 민자라 놀림 받아…애플힙 도전”

유튜브 채널 '유이처럼' 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애플힙을 만들기 위해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유이는 유튜브 채널에 '유이처럼'에는 '애플힙의 여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이는 "요즘 운동을 너무 안 했다"며 "운동을 안한 지 2주가 됐다"고 밝혔다. 유이는 곧바로 헬스장으로 갔다. 지인들과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엉덩이가 민자라서 너무 놀림을 받았다"며 "스타일리스트 팀도 엉덩이로 뭐라 하지는않는데 엉덩이에에 볼륨 있는 분들이 부럽다"고 했다.

 

이어 "체형상그게 안 돼서서 확실히 하체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트레이너는 유이에게 고강도 하체 운동을 알려줬다. 유이는 "토할 것 같다"며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이는 키 172cm에 50kg로 남다른 바디라인 뽐낸 바 있다.

 

한편 유이는 연극 '바닷마을을 다이어리' 공연에 1월 15일부터 3월 23일까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