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연세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바이엑스가 올해 하반기 통합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인공지능 모델 ‘딥스카웃’을 출시한다.
바이엑스가 개발한 AI 영상 진단 솔루션 ‘딥스카웃’은 다양한 장기의 병변과 암 전단계의 징후를 동시에 분석하여 통합암을 한번에 진단한다.
그동안 공개된 인공지능 암 진단 모델은 저품질 CT 영상의 노이즈 문제, 장기별 관계성 및 통합 진단 정보 부족 등의 한계가 있었던 반면, 딥스카웃은 다양한 장기의 병변과 암 전단계의 징후를 동시에 분석하여 통합암을 한번에 진단할 수 있다. 특히 품질 개선 기술이 적용된 AI 기반 CT 영상분석은 신뢰도 높은 진단 결과를 빠르게 도출한다.
이는 국내외 총 23건의 특허를 획득하고, 27편의 논문으로도 출판되며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지 SCI 저널에도 95%의 높은 정확도를 보유한 통합암(간, 담도, 췌장)진단 모델로 관련 논문이 게재된 바 있다.
현재 바이엑스는 이미 국내 여러 병원과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 중이며, 태국 국립 병원과도 협약을 맺고 다국적 데이터 확보 및 병원 내 사업화 도입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한 개인 및 기관에 대한 상세한 암 진단 보고서를 제공하는 구독 기반 B2B 비즈니스 모델 ‘DEEPSCAN'을 제공하는 등 수익모델을 다각화하고 2028년까지 FDA 승인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진행하여 완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엑스는 “간, 담도, 췌장뿐만 아니라 복부, 흉부 등 다양한 장기에서 발생하는 암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우리의 솔루션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 조기 진단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