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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다리는 비올라

강추위가 한풀 꺾인 10일 경기 안산시 팔곡동 영암농원 하우스에서 농장주가 봄꽃인 비올라에 물을 주고 있다. 꽃은 3월 공원·가로변 등에 식재돼 도시를 화사하게 꾸미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