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임기 초반부터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원한다는 폭탄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그 속내는 무엇인지, 박수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