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도를 뚫고 적진으로… 혹한기 해안침투훈련 나선 해군 특전요원(UDT/SEAL)들 [한강로 사진관]

11일 해군 특전요원(UDT/SEAL)들이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해안침투훈련을 하고 있다.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혹한기 훈련은 해안침투훈련을 비롯한  산악기동훈련 및  특수정찰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특전요원들의 특수작전 능력과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특수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해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