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6급 공무원 사망 사건… 직장 괴롭힘 의혹 심의위 열려

지난해 11월 스스로 숨진 경북 영주시 6급 팀장 권모씨를 상대로 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관련자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심의위원회가 열린다.

 

26일 영주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영주시 직장 내 괴롭힘 심의위원회'(심의위)가 개최된다.

 

심의위는 변호사와 노무사 등 외부 인사를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된다. 심의위는 시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 직장내 괴롭힘 의혹 관련자의 의견 진술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징계 결과는 당일 나오며 당사자에게 통보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