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베이비 노린다”...김종민, ♥11세 연하 예비신부와 ‘벌써’ 2세 계획?

방송인 김종민, 유튜브 채널 'play 채널A' 캡처.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김종민이 11살 연하 예비 신부와 2세를 계획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6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52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득남 후 근황을 전한 가운데, 결혼을 앞둔 김종민도 2세 계획을 밝혔다.

 

이날 심형탁은 사야의 산후조리원 입소 후 출생신고를 하러 주민센터로 출발했다. 다만 아들의 출생신고를 작성하면서 한자 이름을 잘못 적는 등 엉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프로그램 3년 만에 출생신고를 처음 본다”며 감격했다.

 

앞서 심형탁은 2023년 7월, 18세 연하이자 일본 국적의 비연예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다. 이후 약 2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기도. 그는 “아내에게 강한 남편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에 이어 아이에게도 좋은 아빠가 되어 평생 가족을 지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심형탁은 무사히 출생신고를 마치고 벅찬 감정을 표했다. 그는 “등본을 보면 제 인생이 보이는 것 같다”며 “제 이름은 (등본에서) 세 번째 칸에 있다가 독립을 하면서 첫 번째 칸에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종민이 예비 신부와 2세 계획을 밝혔다. 채널A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현재는 밑에 다른 사람이 생기고, 그 밑에 (아들의) 이름이 적힌 상황. 그는 “나이가 있긴 하지만, 내가 진짜 어른이 됐나? 내가 진짜 아빠가 됐나? 이 생각이 들었다”며 “표현이 안 된다”고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국가 지원 서비스까지 꼼꼼히 신청한 심형탁. 그는 “첫째 자녀는 200만원, 둘째 이상은 300만원이다”라며 “지역 상품권으로 200만원과 부모 급여 11개월간 매달 100만원씩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12~23개월은 매달 50만원과 아동 수당도 따로 있다고.

 

출산 혜택을 패널들은 감탄하기까지. 문세윤은 “김종민은 남 일 같지 않겠다”며 추궁했다. 그 역시 오는 4월, 11세 연하의 사업가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기 때문. 김종민은 “저도 해야죠”라며 “올해 안에!”라고 허니문 베이비를 계획하고 있음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