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705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투시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실수요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특화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등 총 6800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주거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다. 향후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까지 입주를 마치면 용인 남사(아곡)지구는 총 7460가구 규모의 브랜드 메가 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공립처인성유치원과 남곡초, 한숲중, 처인초·중, 처인고 등이 위치하며 남사도서관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 상업시설 내 다수 학원도 입점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들어서는 처인구 남사(아곡)지구 일대는 ‘반도체 특화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으로 큰 발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예정)와 가까운 입지를 갖춘 신축 단지로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전망”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