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3일 한림화상재단에 화상 환자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저소득 가정 환자 10명에게 1000만원씩 총 1억원이 치료비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