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대원들, 필사의 구조작업

미얀마에 규모 7.7 강진이 덮친 지 엿새째인 2일(현지시간) 피해가 큰 만달레이에 파견된 중국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에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