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왕뚜껑 등 팔도 라면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팔도는 14일부로 라면과 음료 가격을 인상하는데 소매점 기준으로 왕뚜껑은 1400원에서 1500원으로 7.1%, 비락식혜 캔(238㎖)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8.3%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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