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선박 불법 증축 등 45건 적발… 안전 불감증 심각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통해 45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포항해경 제공

적발 유형은 선박 불법 증·개축 37건, 선박 안전검사 미수검 3건, 초과 승선 2건, 항계 내 어로행위 2건, 승무기준 위반 1건 등이다.

 

포항해경은 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선박 불법 증·개축 행위 등에 대해서는 수사한 뒤 처벌할 방침이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해양안전 저해행위를 지속해서 계도하고 단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