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주한 시에라리온 대사와 무역 증진·협력 확대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 제공

 

한국수입협회는 전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주한 시에라리온 폴 소바 마사쿠이 대사와 양국 무역 증진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체는 우리나라의 교역 확대와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동원푸드빌과 광동제약, 롯데마트 등이 회원사로 있다.

 

마사쿠이 대사는 자리에서 시에라리온이 서아프리카 대서양 연안의 전략적 입지와 다이아몬드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 중이며, 서아프리카 국가 경제 공동체(ECOWAS) 회원국으로서 무역과 투자 측면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국 정부의 무역 촉진 정책과 인프라 개선 노력을 통해 한국과의 경제 협력 확대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윤영미 협회장은 시에라리온의 우수한 자원과 제품이 한국 시장에 활발히 소개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속 가능한 무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윤 회장은 시에라리온 수산부 장관의 방한과 면담 추진 요청에는 관련 기업과의 미팅을 주선 중이며, 향후 추가 협력 수요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