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2025년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 102대 1 기록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5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32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02대 1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일반행정 직렬이 14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산 직렬이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술직 분야에서는 건축 88대 1, 전기 66대 1, 도시계획 59대 1, 기계 55대 1, 토목 4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채용은 지방소멸 대응과 전국 우수인재 유입을 위해 전국 단위로 시행된 첫 공개채용이다. 일반행정 6명, 전산 1명, 토목 2명, 도시계획 1명, 건축 1명, 전기 1명, 기계 1명 등 모두 13명을 선발한다. 대구·경북 지역 외 지원자 비율은 24.8%(330명)에 이르고 전년(1128명) 대비 접수 인원이 17.7% 가량 증가했다

 

필기시험은 5월 17일 대구 지역 학교에서 치러지며, 인성검사 및 면접을 거쳐 6월 4일 최종합격자가 발표한다.

 

정명섭 공사 사장은 “이번 전국 단위 채용은 공사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전형을 통해 역량 있는 인재들이 공사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