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커진 증시·불안한 미래… 맞춤형 상품 찾아볼까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전쟁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500선을 간신히 넘었고, 불안한 투자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듯 안전자산인 금값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의 투자와 소비방법도 달라지는 시기다. 이럴 때일수록 미래성장 가능성이 있는 각종 글로벌 지수 펀드와 우주산업 등 신성장 산업을 추종하는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분산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 또 불안한 미래를 고려해 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험상품과 각종 혜택이 가득한 카드소비로 눈을 돌리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채권형 펀드 중 변동성 대비 높은 위험조정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한국투자 크레딧포커스펀드’를 투자 유망상품으로 추천했다. 소액으로도 저평가된 국내 우량 크레디트 채권과 금융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채권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과거 금리 하락 또는 상승기에도 시장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해 양호한 운용 성과를 기록하며 검증된 포트폴리오 관리 능력을 나타냈다.
목표 투자 기간이 3∼6개월 이상인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상품이다. 또 다른 자산군과 상관관계가 낮아 자산배분 목적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기에도 적합하다.
이 상품은 신용분석을 통해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이 있는 종목 △등급 안정성이 높고 펀더멘털(회사의 매출액, 영업이익, 재무 건전성, 미래 성장성 등)이 양호한 종목 △지배구조 측면에서 매력적인 종목 △신용등급 대비 저평가된 종목 등을 선별해 투자한다. 또 고등급 채권(RF, AAA, A1)의 비중을 일정 수준 유지하며 100여개 발행사에 분산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