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커진 증시·불안한 미래… 맞춤형 상품 찾아볼까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전쟁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500선을 간신히 넘었고, 불안한 투자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듯 안전자산인 금값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의 투자와 소비방법도 달라지는 시기다. 이럴 때일수록 미래성장 가능성이 있는 각종 글로벌 지수 펀드와 우주산업 등 신성장 산업을 추종하는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분산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 또 불안한 미래를 고려해 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험상품과 각종 혜택이 가득한 카드소비로 눈을 돌리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KB증권은 고객이 퇴직연금을 직접 운용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운용되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퇴직연금의 적립금은 지난해 430조원 규모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에서 각각 연평균 17%와 29%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다만 퇴직연금의 전체 수익률은 지난 5년간 2%대 불과하고, 10년의 장기 수익률에서도 유사한 수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