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보장만 쏙… 실속형 맞춤 보험 진화 [재테크 특집]

교보생명

변동성 커진 증시·불안한 미래… 맞춤형 상품 찾아볼까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전쟁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500선을 간신히 넘었고, 불안한 투자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듯 안전자산인 금값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의 투자와 소비방법도 달라지는 시기다. 이럴 때일수록 미래성장 가능성이 있는 각종 글로벌 지수 펀드와 우주산업 등 신성장 산업을 추종하는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분산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 또 불안한 미래를 고려해 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험상품과 각종 혜택이 가득한 카드소비로 눈을 돌리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교보생명이 가구를 조립하듯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직접 맞춤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건강보험을 내놨다. 고객 누구나 평생 건강을 지키며 균형 있는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교보생명은 올해 암보험, 뇌·심장보험, 종신보장 건강보험에 이어 맞춤형 종합건강보험을 연이어 선보이며 건강보장 상품 라인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고객 니즈에 꼭 맞게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는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생명이 최근 출시한 종합건강보험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맞춤형으로 직접 설계할 수 있다. 교보생명 제공

이 상품은 사망을 비롯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일반적 질병(GI) 등 각종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으로 고객의 나이, 라이프 스타일, 경제 상황에 맞게 원하는 보장을 맞춤형으로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으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며, 134종에 이르는 특약과 다양한 플랜 설계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 보장을 제공한다.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부터 치료·수술, 입·통원, 간병에 이르기까지 치료 여정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암 치료, 3대 질환 치료, 일상생활 보장플랜은 물론 여성암, 뇌·심장 질환 특화 플랜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보장플랜을 매월 제안해 개인별 맞춤설계를 도와준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당뇨·고혈압, 대상포진·통풍, 독감치료, 재해골절·깁스치료, 생활습관병수술, 입원 및 응급실 내원 등도 폭넓게 보장한다. 주요 3대 질환 입원간병인사용 특약을 신설하고, 여성특화보장 및 최신 암치료, 뇌혈관·심장질환 보장 강화, 상급병원 입·통원 보장 확대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보장을 한층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이 상품은 무해약환급금형 구조로, 보험료 납입기간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대신 일반형 상품에 비해 20%가량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고령층이 보험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가입나이를 80세까지 늘리고 납입기간을 5년에서 30년까지 다양하게 선택하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합리적인 건강보장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필요한 보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DIY형 건강보험을 선보였다”며 “다양한 특약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플랜 설계를 통해 최적의 맞춤 보장을 제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0·25·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월 보험료 3만원 이상 가입 시 일상 속 건강케어, 3대 질병 특화 집중케어, 3대 질병 돌봄케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건강특화형’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