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분양가…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 [부동산 특집]

천안 힐스테이트 두정역

분양시장 불확실성 지속… “똘똘한 한 채 잡아라”

 

분양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았으나 조기대선 등을 앞두고 여전히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총 1만2358가구로, 2009년(5682가구) 이후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분양시장 침체와 불확실성 때문에 분양 시기를 조율하는 단지들이 늘면서 신축 매입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은 공급 물량 추이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미래 가치와 차별화된 설계,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 주요 브랜드 단지들을 소개한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들어선 ‘힐스테이트 두정역’(투시도)은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뛰어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북카페 등이 마련됐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완화된 대출 규제와 지방 부동산 활성화 정책의 수혜 단지로 떠오르며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단지가 조성된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 일대는 서북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는 중이다. 반경 1㎞ 내 약 40개 단지, 2만여가구 규모의 주거 벨트가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으며, 도솔광장, 두정공원, 천안천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희망초, 북일고 등도 인근에 자리한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 (041)551-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