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룸, ‘2025 서울하프마라톤’ 스폰서 참여…‘관절 건강’ 중요성 강조

센트룸 제공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은 전날 열린 ‘2025 서울하프마라톤’ 스폰서 참여로 관절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트룸은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위해서는 평상시 ‘관절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알리고자 완주 지점인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품 체험과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한일 총괄을 맡은 마리 노가미 헤일리온 북아시아 대표가 직접 대회에 참가해 하프 코스를 완주하고 캠페인 현장에도 참석했다.

 

매년 4월28일이 대한정형외과학회가 제정한 ‘관절염의 날’인 만큼 나이 듦에 따라 발생하는 관절 통증을 참지 말고 일상에서 잘 관리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센트룸은 함께 전했다.

 

센트룸 관계자는 “관절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 세대나 러닝,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취미를 가진 분들 모두 관절 건강이 필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