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뿌리 순천향대 천안병원, 새병원 짓고 5월 7일부터 첨단진료시스템 가동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새병원 신축과 함께 첨단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 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병원은 대부분의 신규 의료장비 및 기구 등을 새병원에 도입 완료했으며 1일부터 6일까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모든 환자들의 이송을 포함해 기존 의료장비 등을 이전한다.

 

충남 천안 순천향대천안병원 새병원 전경

병원은 환자안전과 효율적인 이전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전설명회 및 시뮬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이문수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진료공백 최소화, 안정적인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성공적인 새병원 개원으로 지금까지 보내 준 권역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새병원은 천안시 봉명동 현병원 바로 옆 4만 5300.10㎡(1만3700평)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5층, 1000병상 규모로 지어졌다. 최첨단 장비와 환자 친화적인 진료시스템,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료환경을 갖추고 오는 5월 7일 개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