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인 15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아주 특별한 스승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교장 이선재)는 과거 여자라는 이유, 혹은 여러가지 개인사정으로 인해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80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는 매년 스승의 날에 사은의 예, 졸업생 특강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재학생들은 그동안 가르쳐주신 스승께 그 은혜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을 갖고, 졸업생들은 모교와 스승을 찾아와 감사하며 후배들에게 꿈과 용기를 북돋우는 특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