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21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의 군갈루타이 국립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항공공학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수 이후 처음 맞는 식림 활동에 이어 진행한 첫 봉사활동으로 양사 임직원들이 몽골 군갈루타이 국립학교와 볼로브스롤 국립학교를 찾아 한국어·영어·항공공학 교실을 각각 열고 현지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형 수업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들 학교는 대한항공이 한국과 몽골 간 우호 증진을 위해 학습용 컴퓨터 교실을 기증한 교육기관 중 일부다. 대한항공은 2013년부터 정보화에 열악한 몽골 학생들에게 컴퓨터 교육의 장을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