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행정부의 무역 등 정책은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린 제5회 카타르경제포럼(QEF)에 대담자로 참석,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상호관세 정책으로 인한 파급효과에 대해 "변화에는 시간이 걸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지난 13∼16일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순방과 관련, "걸프 지역은 서유럽과 비교할 때 놀라운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는 트럼프 대통령의 순방에 맞춰 거액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연합>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