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사진)가 프랑스 문화부에서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Commandeur)를 받는다.
22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조수미는 26일 파리 오페라코믹에서 열리는 수훈식에서 한국계인 플뢰르 펠르랭 전 문화장관으로부터 훈장을 받을 예정이다. 1957년 프랑스 문화부가 제정한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