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민 한양대병원 교수, EGA학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박혜민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한양대병원 제공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박혜민 교수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여수 베니치아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EGA(English Glaucoma Academy)’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에서 박 교수는 신개발 녹내장 수술기구인 'A-stream glaucoma shunt'의 1년 추적 결과에 대해 발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 교수의 발표는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심도 있는 분석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발표자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이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혜민 교수는 “새로운 수술기구인 ‘A-stream glaucoma shunt’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녹내장 치료법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혜민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안과에서 녹내장 및 백내장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새로운 녹내장 치료법 및 수술 기법에 대한 연구와 임상 적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