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둔 4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수상안전요원들이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6일부터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등 야외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