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유공자 삼계탕 나눔 잔치

9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달성군보훈회관에서 열린 ‘6·25 참전유공자 삼계탕 나눔 잔치’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이 삼계탕을 받고 있다. 현재 6·25 참전유공자의 평균 나이는 90세가 넘어 대부분 병마와 싸우거나 거동이 불편한 형편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