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비 긴급구호품 포장 ‘바쁜 손’

24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 구호창고에서 직원들이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호세트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