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건드리지 마”… 美·이스라엘 규탄 집회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미국, 이스라엘 규탄 집회에서 팔레스타인 국기를 든 사람들이 반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손팻말에는 “이스라엘 살인자, 이란을 건드리지 마라”라고 적혀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