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초등학생 바다생존수영 교육과정’이 열린 26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교육장에서 초등학생들이 생존 수영법을 배우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다음달 18일까지 부산 영도구 내 초등학교 26곳의 6학년생 1520명을 대상으로 바다생존수영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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