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이후 처음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8일(현지시간) 런던 윈저성에서 열린 만찬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건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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