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2025년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훈련의 규모는 역대 최대로 한국과 미국, 일분, 필리핀, 인도를 비롯해 유럽 국가들을 포함해 19개국에서 병력 약 4만명이 참가하고 있다.
탈리스만 세이버(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검)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호주 합동군사령부가 공동 주관해 격년으로 개최하는 훈련이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