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키(사진)가 정규 3집 ‘헌터’(HUNTER)’로 돌아왔다. 키는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뮤직비디오 속에서 분열하는 연기 등을 하는 데 강렬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다”며 “최대한 이상해 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헌터’는 키가 2022년 8월 발표한 ‘가솔린(Gasoline)’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헌터’를 포함해 펑크 록 장르의 ‘스트레인지(Strange)’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또 다른 나’를 찾는 과정을 앨범 전반에 녹여낸 가운데 ‘헌터’는 뮤직비디오도 도시괴담 콘셉트의 스릴러 영화처럼 제작했다.